4월 26일 픽셀 기준, 최근 28일 구매 건수가 101건을 기록했습니다.
3월초에 10건도 안 되던 브랜드가, 8주 만에 10배가 된 거죠.
반면에 광고비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3월에 234만원 사용했지만 4월엔 130만 원으로 줄였는데 매출은 212만 원에서 304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건 3월에 광고비를 "낭비"한 게 아니라 "테스트에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때 쌓인 데이터가 4월의 효율을 만든 겁니다.
예산보다 전략 구조가 먼저입니다
자사몰 런칭하고 메타 광고 시작해서, 첫 달에 ROAS가 낮으면 불안하죠. "내가 돈을 버리고 있나?" 싶은 거예요.
일반적으로 런칭 초기에 ROAS가 높을 수가 없어요. 구매 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중요한 건 그 돈이 어디로 가느냐예요. 아무 계획 없이 구매 캠페인만 돌리면서 "왜 안 팔리지?" 하는 거랑, 콘텐츠조회로 유입 품질을 높이고, 퍼널 단계별로 데이터를 쌓으면서, 다양한 소재로 피로도를 관리하는 건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매번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건 아님)
광고비를 얼마나 쓰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쓰느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자사몰을 막 시작했거나, 메타 광고 성과가 안 나와서 고민 중이라면, 오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