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기여는 광고를 통해서 전환을 할만한 타겟 그룹과 광고를 통하지 않아도 전환을 할만한 타겟 그룹, 모두에게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반면에 증대기여는 광고를 통해야 전환을 할만한 타겟그룹에게만 최대한 광고 노출을 시킵니다.
표준기여는 양쪽 그룹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다 보니 당연히 전환 건수, 전환값, ROAS가 증가기여에 비해 좋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거죠.
저의 경우로 예를 들어 보자면,
1인사업을 하면서 동시에 팀프로젝트까지 함께 병행하다 보니 정말 바쁩니다. 체력이 중요하다 보니 그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시간 절약과 건강을 위해 단백질 도시락을 2주에 한 번꼴로 대량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동일한 쇼핑몰에서 말이죠.
만약 이 때 해당 쇼핑몰 광고주가 증대기여를 사용한다면 저 같은 충성고객이나 단골에게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하지만 해당 광고주가 표준기여를 사용하게 되면 제게도 해당 광고가 자주 보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기여를 사용한 경우가 증대기여를 사용한 경우보다 비교적 수치가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을 모르는 상태에서 증대기여로 광고를 돌려서 수치가 낮은 결과를 나왔다면 이런 말이 나올 수 있겠죠.
"증대기여를 사용해서 성과가 좋아졌다고 해서 따라해봤는데 진짜 별로던데요?" |